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있는 야채 같은 채소류는 많은 농민들의 노고에 의해서 우리의 식탁에 올라옵니다. 물론 우리는 값을 처 주고 먹기도 하지만 집에서 유기농을 키운다고 채소를 재배해 보면 생각만큼 자라지 않고 채소병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죽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분야의 과학자들은 농업인들의 미래를 위해서 비료 개발에 열심히 연구 중이며 특히, 비료 비용은 아주 크게 치솟고 있고, 세계 식량 가격의 빠른 상승에 기여하고 있고, 농부들과 쇼핑객들에게 더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농업 연구인들의 비료연구
연구원들은 인간의 배설물이 생존 가능하고 안전한 장기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연구자들은 대부분 높은 비료 가격에 의해 야기되는 농업 비용 급등으로 인해 1억 명의 사람들이 추가로 굶주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사람 배설물과 소변으로 만든 비료는 농업에서 사용하기에 안전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현재 합성 제품의 25%를 대체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기후 변화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겹치면서 농부들이 비료 비용 상승으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연구진은 고무첨가물, 방충제, 의약품 등 310가지 화학물질을 검사해 조사 대상 표본의 6.5%에서만 폐기물을 발견했지만 여전히 낮은 농도로 검출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진통제인 이부프로펜과 기분을 안정시키는 약인 카바마제핀의 낮은 수치가 발견되었습니다고 말했지만, 한 알에 해당하는 양을 축적하기 위해서는 50만 포기가 넘는 양배추를 먹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질소비료의 대안
슈투트가르트 호엔하임 대학의 저자인 프란지스카 하프너는 사람의 소변과 배설물로 만든 제품은 실용 가능하고 안전한 질소 비료이며 병원체나 약물의 전염과 관련하여 어떠한 위험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독일의 전문가들에 의한 연구는 또한 암모늄과 질산염으로 변하는 인간의 소변으로 이미 만들어진 현대 제품들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는 최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에서 농업용으로 승인된 오린과 달과 화성의 미래 기지를 위해 폐수를 재활용하기 위한 진행 중인 우주 프로젝트의 일부인 CROP - 복합 재생 유기농 식품 생산도 포함되었습니다. 독일 라이프니츠 식물 및 관상용 작물 연구소의 과학자인 아리안 크라우제 박사는 올바르게 준비하고 품질을 관리한다면 독일의 기존 합성 광물 비료의 최대 25%가 사람의 소변과 배설물에서 나오는 재활용 비료로 대체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무리
축산 농사와 사료용 식물 재배를 줄이는 농업 전환과 결합하면 합성 비료가 더 적게 필요하게 되고, 그 결과 화석 천연가스의 소비가 감소하게 됩니다. 그들은 미래에 이러한 재활용 제품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난주, 에딘버러 대학의 연구자들에 의한 연구는 대부분 높은 비료 가격에 의해 야기되는 농업 비용 급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추가로 1억 명의 사람들이 굶주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와 함께 비료 비용이 식량 안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영양실조로 사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공 비료는 화석 연료로 만들어지거나 화석 연료로 만들어지는데, 그것들은 지구 배출에 기여하고 그들의 즉각적인 환경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